18년 1월 1...아니 2일

새해 벽두...라는 표현은 이제 못 쓰겠고 18년(...?)의 첫 출근을 하는 날이다. 앞으로 공부한 내용도 열심히 블로깅하고 그로 인해 내 지식의 체계를 다시금 쌓아나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내 눈으로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다. 뭐랄까, 굉장히 희망찬 생각인데 하나하나 잘 지켜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.